두 주인을 섬기는 것1 #32. 순도가 다르면 성질이 다른 것이 된다 (마 6:24) 영혼의 어둔 밤을 지나면서 순수 그 자체가 되기 위해내 영혼에서의 불순물들은 불에 달구어지고 녹아지는 시간을 가졌다. 순수 그 자체는 중간에 이물질이 없다.중간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거나, 마음을 그 곳에 머물게 하는 어떤 것들이 사라졌다. 어쩌면 아무 맛도 없는 그 상태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어떤 것도 없는 상태조미료나, 다른 맛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그 상태 그래서 어떤 맛도 못 느낄 수 있다.그러나 그 자체로 좋은 것을...순수 그 자체이기에...영혼이 가진 본래의 속성, 그 상태,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 불순물이 빠진 상태에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이 이루어질 수 있다. 같은 성질의 것들이 서로 붙는다.성분이 다르면 하나로 연결될 수가 없다.순금의 상태에서는 58.5% 또는 그 보다 .. 2022. 2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