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자상하다.
그러면 안된다.
무엇이든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다.
딱 좋을만큼만.....
그게 가장 좋은 거다.
과하면 부담을 주는 것이고,
그 사람에게 무력감을 준다.
'내가 좋다고, 그 사람도 좋은 것'은 아님을
알 수 있기를 바라지만.....
늘
지나침으로, 넘침으로 가는 내 마음을
어디서 붙잡아야 할까
그 마음을 붙잡는 것
그것이 사랑임을 배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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